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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예술을 할 수 있다는 건 아름다운 재능이에요.인간의 감정을 소리로 감싸 안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일이 있을까요?슬플때 이보다 더 큰 위로는 없지요’
소리로 감싸안는 아름다운 모든 공간에 클라비어 라움이 함께하기를,